아미성 한옥펜션 방문기
작성자 달빛견우
작성일 17-08-19 00:00
조회 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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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의 칠순잔치가 거대하게 치뤄진 아미성 한옥펜션 한옥의 따뜻한 정서가 느껴지는 이곳은 황토의 흙냄새가 그윽하게 느껴지는 곳이다.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늑함이 느껴진다 쉼이 필요했던 내게 쉼을 넘어서 힐링을 선사해준 이곳은 지인과 함께 또 한번 오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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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동초님의 댓글
인동초
풀장도 있네요 보기좋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