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안함과 감사의 맘을 가슴가득 담고.....
작성자 비타민
작성일 17-08-22 00:00
조회 297
댓글 2
본문
댓글목록 2
비타민님의 댓글
비타민
지난 겨울 아미성 펜션을 갔을 때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릴 때였다.. 눈과 한옥이 어우러진 풍경이야 말고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. 숯불에 구워 먹던 고기와 석굴이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. 뜨끈뜨끈한 온돌 바닥..ㅋㅋ
겨울 풍경과 또 다르게 여름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.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작고 이쁜 물놀이 공간.. 그네.. 정자..사장님의 펜션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. 특히 봄부터 가꾸워 놓은 채소들은 무공해 식품들 맘껏 따서 반찬으로 먹었더니 그맛이 일품....특히 고추의 맛이 짱이었다. 사장님 고맙습니다.. ^^
겨울 풍경과 또 다르게 여름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.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작고 이쁜 물놀이 공간.. 그네.. 정자..사장님의 펜션을 사랑하는 맘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. 특히 봄부터 가꾸워 놓은 채소들은 무공해 식품들 맘껏 따서 반찬으로 먹었더니 그맛이 일품....특히 고추의 맛이 짱이었다. 사장님 고맙습니다.. ^^
인동초님의 댓글
인동초
맨발에 슬리퍼 발시럽겠다~~~